(한국검경뉴스=부안) 지난 29일 오후, 제28회 미스변산 선발대회에 참가한 참가번호 21번 한도경(23, 대학생)양이 미스변산 진(眞)과 선(善) 발표만 남겨둔 상황에서 전북도민일보 임환 사장의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 날 한도경양은 미스변산 진(眞)에 , 조현진(22,대학생)양은 선(善)에 영광을 안았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