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부안) 지난 29일 오후,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제28회 미스변산 선발대회에서 전북도민일보 임환 사장이 미스변산 진(眞)으로 자신의 번호와 이름을 호명하자 기뻐하는 한도경양. 올해로 스물여덟번째를 맞이한 미스변산 선발대회는 전북도민일보와 21세기비전창조연구원이 주최했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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