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전주) 제21회 전주한지문화축제 마지막날인 지난 21일 오후, 한지장인 강갑석씨가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무대 주위에 설치된 문화마당에서 대나무발로 뜬 종이의 물기를 빼기 위해 쌓고 있다. 강갑석씨는 지난 4월 28일 전주시로 부터 다른 3인과 함께 전주한지장 지정서를 전달받은바 있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