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eonJu IFF (한국검경뉴스=전주) 배우 강동원이 3일 오후,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 선정된 영화 마스터의 GV시간을 갖고 있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은 세 편 이상의 작품을 연출한 감독의 신작이나 경쟁부문에 포함되지 않은 영화 가운데 독특한 완성도를 갖춘 영화를 선정해 상영한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