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eonJu IFF (한국검경뉴스=전주) 배우 강동원이 3일 오후,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 선정된 영화 마스터의 GV시간을 갖고 있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은 세 편 이상의 작품을 연출한 감독의 신작이나 경쟁부문에 포함되지 않은 영화 가운데 독특한 완성도를 갖춘 영화를 선정해 상영한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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