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김제) 전북 김제 덕암정보고 교사 박보현씨가 지난 20일 오후,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에서 이건식 김제시장으로 부터 김제시민의 장 문화장 패를 전달 받고 있다. 김제시는 지난 6일, 제23회 김제시민의 장 수상자 선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문화장에 박보현(55세, 덕암정보고 교사)씨를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