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전주) 지난 17일 오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017 미스전북 선발대회에서 참가번호 12번 조정연양이 한복심사를 위해 걸어나오고 있다. 이 날 조정연양은 "가치있는 삶을 살려고 하는 순간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 된다" 며 "미스전북이라 아름다운 보석이 되고자 이자리에 섰다" 고 참가 동기를 밝혔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