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전주) 지난 17일 오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017 미스전북 선발대회에서 참가번호 8번 한도경양이 한복심사를 위해 걸어나오고 있다. 이 날 한도경(23,특기 등산)양은 장기자랑에서 오카리나를 연주했으며, "전북의 아름다움을 디자인하고 싶다. 산업디자인학과를 전공하여 남을 먼저 배려하여 자연스럽게 제 자신의 아름다움을 가꾸도록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도경양은 2017 미스전북선발대회에서 미스 새전북신문으로 선발됐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