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배우 성유리가 2018년 한 의약품 광고모델로 팬들을 찾아온다. 해당 제약사측은 지난해 12월 성유리의 지면 및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며 "다음달 부터 공중파 방송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광고가 전해진다"고 밝혔다.(사진제공: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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