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일본의 가수 겸 배우 나카야마 미호(Miho NAKAYAMA)가 지난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여 김재욱의 팔짱을 끼고 레드 카펫을 걷고 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정재은 감독의 영화 나비잠은 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에 출품되어 오는 14일 최초 공개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펼쳐진다.(사진제공:Biff)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