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박상보 기자】 국립춘천박물관(관장 장진아)이 오는 7월 11일(토) 오후 2시 30분 박물관 강당에서 <나의 박물관: 타악> 공연을 개최한다.
<나의 박물관: 타악> 공연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문화향연’ 시리즈의 하나로, 두 개의 특색 있는 타악 밴드가 동서양의 리듬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무대를 꾸민다. 먼저 사전 공연에서는 서아프리카 만뎅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밴드‘젬베콜라’가 무대에 올라 공연의 막을 연다. ‘
젬베콜라’는 서아프리카의 전통 타악기인 젬베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특유의 열정적이고 이국적인 리듬을 선보인다. 이어 본 공연으로 퓨전 국악밴드‘추리밴드’가 무대를 이어받는다. ‘추리밴드’는 전통 연희와 국악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신명 나는 무대를 꾸민다.
이들의 힘 있는 연주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관객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신나는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https://chuncheon.museum.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장진아 국립춘천박물관장은 “우리의 국악과 세계의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타악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이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고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