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일보 오상택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미세먼지 차단 기능과 함께 비타민 B 성분이 지친 피부를 깨워주고 생기를 부여해주는 CNP 차앤박화장품의 ‘비타-B 앰플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비타-B 앰플 미스트’는 에너지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 B 유효 성분이 담겨 칙칙한 피부에 생기와 함께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미스트 타입으로 메이크업 전후, 건조함이 느껴지는 오후 시간대 등 수시로 피부에 뿌릴 수 있고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에 브라이트닝 효과가 우수한 글루타치온을 더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한다.
특히 날이 따뜻해짐에 따라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는 요즘 비타-B 앰플 미스트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인정받아 외부 환경으로 인한 피부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똑똑한 안티폴루션 제품이다(KC피부임상센터, 2019년 1월 21~22일, 20명, 개인차 있음).
CNP 차앤박화장품은 비타-B 앰플 미스트 출시 이전에 핑크빛 생기 앰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타-B 에너지 앰플’, 앰플의 유효 성분을 담은 핑크빛 회오리 모양의 ‘비타-B 앰플 인 쿠션’,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하는 ‘비타-B 에너지 톤업 크림’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 미스트까지 출시하며 비타-B 스킨케어 라인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