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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너맵AI, ‘AI 기반 맞춤형 심리 케어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 박상보
작성일 : 2026-09-01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가 인공지능 심리 솔루션 전문기업 ‘이너맵 AI(INNERMAP AI, 대표 고은선)’와 손잡고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 보육교직원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심리 케어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검경뉴스 박상보 기자】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가 인공지능 심리 솔루션 전문기업 ‘이너맵 AI(INNERMAP AI, 대표 고은선)’와 손잡고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 보육교직원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심리 케어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2019년 개소이후 보육교직원 대상 개인·집단상담과 가정양육 맞춤 상담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영유아 발달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밀착형 정서·발달 케어를 선도해 왔다.
이번 협약은 센터가 축적해 온 현장 전문 상담 노하우에 이너맵AI의 다차원 AI 진단 기술을 결합해 심리 케어의 신뢰도와 접근성을 한층 끌어올리고자 추진됐다.
센터는 객관적인 정서·심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기 역량 강화 교육 및 맞춤형 사후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영유아 정서·발달 모니터링 및 심리 분석 ▲양육자·보육교직원 스트레스 진단 및 심리 케어 프로그램 운영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교육·연구·자문 ▲지역사회 육아지원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센터는 파견 및 순환 근무 등으로 정서적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대체교사’ 직업군을 대상으로 AI 기반 심리 진단 및 케어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적용해 촘촘한 현장 밀착형 심리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보육교직원과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마음 건강은 지역 보육의 가장 단단한 뿌리"라며, "기존의 대면 상담 전문성에 AI 혁신 기술을 더해, 춘천시 보육 가족 누구나 마음 편히 기대 수 있는 빈틈없는 심리 케어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