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예로 그리는 더 나은 세상,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 6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접수 -
【한국검경뉴스 박상보 기자】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사무총장 김성겸, 이하‘센터')가 오늘(6월 15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2026 청소년 무예 만화 공모전(Draw the Spirit: ICM Youth Comic Contest)」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무예의 사회적 가치를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으로 표현하도록 하여 청소년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며, 나아가 무예 창작 콘텐츠의 사회적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공모 주제는 “무예로 그리는 더 나은 세상(Drawing a better world through martial arts)”이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는 8월 18일(화)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공모전 홈페이지(www.unescoicm-comiccontest.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한민국 소재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 지도교사가 학생들을 대표해 단체 접수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학생 부문 통합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학생 부문과 별도로 지도교사 부문도 운영되며, 공모전 참가 학생을 지도한 교사가 제출한 교수 지도안을 심사하여 우수 지도교사 4명 또한 선발, 시상한다.
수상작은 ICM 설립 10주년 기념 세미나와 연계하여 11월부터 12월 중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충청북도 충주)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공모 요강 및 세부 일정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청소년무예만화공모전)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