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박상보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충주중앙봉사회(이하 충주중앙적십자봉사회)가 지난30일,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함께하는 ‘2025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주중앙적십자봉사회는 영농조합법인 금봉산농원에서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함께 전통음식인 고추장만들기 체험을 통해 고추장 만들기와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날 만든 고추장은 바하 충주시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장애인보호시설 한터, 연수동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청소년쉼터 학생들은 고추장을 처음으로 만들어 보니, 고추장이 되기 까지의 과정을 알 수가 있어 보람되었으며, 고추장으로 직접 떡볶이를 만들어 먹고 싶다고 말했다.
바하 충주시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김정희 센터장은 해마다 충주중앙적십자봉사회에서 직접 고추장을 담그어 갖다 주셔서 장애인들이 맛있게 먹고 있다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주중앙적십자봉사회 윤일근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유네스코에 등재된 고추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학생들과 함께 고추장을 담그었으며, 사회적인 취약계층에 전달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