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일보 오상택 기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오는 7월 중에"세계 유교아카데미"를 HWPL이 주관하여 유교의 이상세계(대동세계)에 대한 발제와 더불어 참석하게 될 전 세계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곳곳의 명소를 소개하기 위하여 한국검찰일보의 조력으로 글로벌 2지부에서도 무등산, 광주국립박물과, 광주호 생태공원 등을 영상에 담았다.
▲글로벌 2지부에서는 광주의 자랑 무등산에서 전 세계 글로벌 회원들에게 소개 할 영상 촬영하는 모습
이는 우리나라의 명산과 고전 유물 등을 유교의 이상세계(대동세계)에 대한 발제와 더불어 참석하게 될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글로벌 각 지부에서 준비한 대한민국 곳곳의 명소를 행사 당일에 소개하게 된다.
HWPL은 UN 글로벌소통국(DGC)과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특별협의지위 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비정부 단체이다. HWPL은 ‘하늘의 문화로 세계평화를 이루고 빛으로 지구촌을 회복한다’는 세계평화선언의 정신으로 전 세계에서 평화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2지부에서는 광주의 자랑 무등산에서 전 세계 글로벌 회원들에게 소개 할 영상 촬영하는 모습
2014년 9월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평화 만국회의’에서 세계적으로 각 종교를 대표하는 종교지도자 12명을 포함한 950명의 참석자가 ‘종교대통합협약서’에 서명하고 종교 간 평화를 이루기로 약속하였다.
또한 각 종교인들은 종교연합사무실 모임에 참여하면서 열린 마음과 대화를 통해 직접적으로 서로 다른 종교를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종교지도자들은 깊이 있는 경서비교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그리하여 ‘세계 종교평화아카데미(IRPA)’라는 경서 비교 학습의 장이 열렸다.
이 플랫폼을 통해 많은 종교인들이 다른 종교에 대한 보다 명확한 이해와 통찰력을 개발할 수 있었다. 또한 이 플랫폼은 종교 지도자들이 타 종교를 배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종교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지구촌 공동의 목표! 전쟁없는 평화의 세상, 아름다운 지구, 이 땅 이 강산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하여 HWPL은 평화를 이루기까지 계속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