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일보 오상택 기자]=광주광산경찰서(서장 김광남) 교통안전계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야 가림을 제거하여 시인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해 광산구와 합동으로 수문초등학교 앞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는 한편 인근 상가 주민들에게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