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일보 오상택 기자] 부안해양경찰서는 3월 26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마련된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식개선 직장교육 실시 후 단체사진(사진= 부안해경 제공)
이날 교육은 류은환 선수가 맡았으며, 그는 롯데지주 소속 휠체어 펜싱 선수이자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 페러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다.
강의에서는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올바른 인식 형성을 주제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장애 발생 원인과 유형, 장애인 차별금지에 관한 내용 등을 교육했다.
부안해양경찰서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