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일보 오상택 기자]=광주광산경찰서(서장 김광남)에서는 최근 일부 택시의 늦은 밤 및 새벽 등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운행하다 사고가 발생하는 등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보행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택시업체 방문 사고 사례 등 전파하고 업체와 보행자안전 모두를 위해 교통법규 준수하여 안전운전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