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정남수 기자]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의 취임식이 9일 이천아트홀에서 기관단체장, 공무원, 시민 등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성수석 시장은 "시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이 되며, 시민의 참여가 시정을 완성하는 도시" 시민이 주인이되는 도시, 이천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천의 새로운 비전 선포를 통해 "전통과 혁신이 융합하고,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청년이 꿈을 펼치기 위해 모여들고, 기업과 인재가 기회를 찾아오는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의 당당한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도전하는 역동적인 경제도시, ▲도시와 미래를 잇는 굥통혁신으로 더 큰 이천의 시대, ▲일하고 싶은 도시, 살기 좋아 머무는 도시, ▲청년이 모이고 아이들의 미래가 커지는 교육도시,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매력적인 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심하는 복지도시 ,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기술을 더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새로운 길 열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지는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성수석 시장은 공직자들에 대해 "시민들이 더빠른 변화와 더 높은 수준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익숙함에 머무를 수 없다, 관행보다 혁신을 선택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라며, "이천시청을 시민이 가장 믿는 조식, 가장 깨끗한 조식, 가장 일 자라는 조긱으로 만드어 가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수석 시장은 "위대한 이천의 시대를 24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열어나가겠다"며, "화려한 구호 보다 오로지 실천으로 증명하고, 성과로 엄중하게 평가 받겠다"밝혔다.
한편, 이천시장은 취임식 이후 이천시의회,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이천경찰서, 보훈회관을 차례로 방문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다지는 등 본격적인 민선 9기 현장 행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