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정남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경선에서 엄태준 후보를 누루고 성수석 후보가 최종 공천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0일 6·3 지방선거 민선9기 이천시장 후보에 성수석 전 경기도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공천은 "SNS를 통해 허위사실 무작위 유포, 당내 후보자 간 비방"의 시련을 이기고 성수석 후보가 공천을 확정 받아 지역내에서 위상이 달라질것으로 보인다.
성수석 후보는 “산업과 일자리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고, 돌봄과 생활 인프라에 대한 시민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과거의 방식으로는 미래를 설계할 수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천 정치의 시대교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대교체는 특정 인물을 향한 구호가 아니라, 행정 방식과 정책 철학을 바꾸는 일”이라며 “준비된 정책과 실행력으로 시민 앞에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역세권 개발 정상화 및 도시공사 설립 ▶중남부권 경제구조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와 ‘햇빛 연금’ ▶반도체 소부장 산업단지 유치 ▶근로복지회관 건립 ▶전 시민 AI교육 ▶시민주권 행정 등 7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성수석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공천과 관련해 "당원과 시민들이 보내주신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낮게, 더 가까이 듣겠습니다. 원팀으로 승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