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김경희 이천시장, 재선 출마 공식 선언 ..."시민의 삶을 먼저 '불안보다 안정으로' 이천을 이끌 것"
작성자 : 경기남부
작성일 : 2026-04-30
- “도약의 기회를 맞은 이천, 지금 필요한 것은 안정과 성장의 검증된 리더쉽" -
- 반도체·교육·복지, 교통 등 중요한 때 ... "이천의 미래 시험할 수 없어" -
- 도시는 "경험 있는 판단, 흔들림 없는 추진력, 책임지는 리더십" 으로 성장 -
[한국검경뉴스 정남수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30일 오후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민선9기 이천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재선도전에 나선 김 시장은 "4년 전,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하루하루 쉼 없이 달려왔다. 도약의 기회를 맞은 이천, 지금 필요한 것은 안정과 성장을 함께 이끌 검증된 리더십이다"라고 강조하고, "시장이라는 자리가 결코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 시민의 삶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무거운 자리임을 절실히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서 이천의 위상을 더욱 높였고, 교육과 복지,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차근차근 확충하는 등 지난 4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많은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1% 가능성 속에서도 이천과학고 유치라는 기적 같은 성과를 이룩한 것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위대한 승리였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우리는 지금 큰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 발전, 교육도시 도약, 도시 기반 확충,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중대한 시기"라며, "이처럼 중요한 때일수록, 이천의 미래를 실험할 수는 없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의 이천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경험 없는 리더십, 준비되지 않은 행정, 갈등과 혼란은 도시의 성장 기회를 놓치게 만들 수 있다"며, "지금 이천에는 위기를 막고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경험과 실력, 검증된 추진력을 갖춘 후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고 주장했다.
김경희 시장은 "화합, 소통, 실천"의 시정 철학으로, 지난 4년간 시정을 직접 운영하며 성과로 증명해 왔다."라며, "도시는 말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경험 있는 판단, 흔들림 없는 추진력, 책임지는 리더십으로 성장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모여드는 도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존중받는 도시, ▲기업과 농업, 문화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이천을 안정적으로 탄탄하게 완성하겠다"라며,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시민의 삶을 먼저 생각, △보여주기식 행정보다 결과로 증명, △갈등보다 통합으로, 불안보다 안정으로 이천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