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취임 한 달, 이동석 충주시장에게 듣는다 “AI와 관광을 충주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작성자 : 박상보
작성일 : 2026-08-13
•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사업 ‘첫 결재’
• “12년 만의 새로운 시정…가장 시급한 과제는 변화”
• 미래산업·관광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청사진 제시
• “빠른 행정은 절차 무시 아닌 비효율을 줄이는 것”
【한국검경뉴스 박상보 기자】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충주시정의 문을 연 이동석 충주시장이 취임 한 달을 맞았다.
12년 만에 새로운 시장을 맞은 충주는 변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유치, 문
화·관광산업 육성, 의료환경 개선 등 풀어야 할 여러 과제를 안고 있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선택하며 AI산업 육성에 대한 의
지를 드러냈다. 미래산업과 관광산업을 충주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으로 만들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빠르게 만들어 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한국검경일보는 취임 첫 한 달 동안 이동석 시장이 직접 확인한 충주의 현실과 가능성, 주요 공약의
추진 방향, 문화·관광산업에 대한 구상과 앞으로의 시정 운영 원칙을 서면 인터뷰를 통해 들었다.
다음은 이동석 충주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변화”
Q.취임 한 달을 맞았다. 직접 충주시정을 살펴보면서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한 문제와 새롭게 발견
한 가능성은 무엇인가.
“취임 후 첫 한 달을 숨 가쁘게 달려왔다. 한 시간 한 시간을 소중히 보내다 보니 벌써 6개월 정도는 훌쩍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다.
매일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떤 고민을 안고 계신지, 우리 충주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하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2년 만에 새로운 시장이 나온 만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은 ‘변화’다. 지방자치단체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당당히 우리의 자리를 확
보하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
AI 시대에 발맞춰 10년, 20년을 내다보는 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향토기업과 연결해 시민 모두가 잘 먹고
잘살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
충주에는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잘 조성돼 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 충주 발전
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Q.취임 후 직접 내린 결정 가운데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은 민선 9기 충주시장으로서 처음 결재한 안건이었다.
AI산업에 대해 충주시가 얼마나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기
도 했다.
이동석 충주시장 취임 한 달 서면 인터뷰 | 1
인터뷰 | 충주 시정
AI 기술과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피지컬 AI는 지금 이 순간에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
을 증명하고 있다.
앞으로 20년, 30년의 시대를 AI시장이 좌우할 것이라는 점은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충주를 ‘AI 수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계속 강조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AI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겠다. 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 우수기업 유치에도 뛰어들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시아의 AI 중심도시를 건설하
겠다.”
Q.후보 시절의 구상을 실제 행정에 옮기는 과정에서 수정하거나 더욱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판
단한 정책도 있었나.
“과감한 변화를 약속했지만, 그것이 경솔한 행동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후보 시절
의 구상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 현장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면서 필요한 부분은 고치고
더욱 개선해 나가는 것이 당연하다.
어떤 특정 정책을 고쳤다거나 바꿨다기보다는 모든 분야에서 원칙에 충실하되, 시민의 실제 필요와 바람
이 담긴 의견을 지속해서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려 한다.
가장 올바른 답을 도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미래산업과 관광산업, 충주 경제의 양대 축”
Q.민선 9기 경제·민생 분야의 청사진은 무엇인가.
“충주시장으로 취임하는 자리에서 민선 9기에 책임감 있게 추진할 과제이자 미래도시 충주의 청사진으
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는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을 만드는 일이다.
피지컬 AI,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산업 등 세계를 움직일 성장동력 산업이 충주
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드림파크산업단지와 서충주 산업 기반 등을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가 가진 관광자원을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산업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경제의 축으로 만들 것이
다.
둘째는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다.
젊은 세대가 충주에서 배우고 자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초·중·고 아침 간편식 지원과 교육지원 체
계 강화부터 청년을 위한 일자리·주거·문화·교육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
원도심 활성화도 세대를 잇는 청년 창업과 문화공간의 관점에서 접근하려 한다.
셋째는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삶의 가장 기본인 의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 상급종합병원 유치와 같은 과제는 중장기적인
해결책을 꾸준히 모색하는 동시에 의료인력의 고도화를 추진하겠다.
수도권 상급병원과의 협력, 전문의 순환진료, 원격진료와 원격협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충주에서도 신
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아울러 시민 일상의 불편과 고충을 적시에, 상시적으로 해소하는 데 부지런함을 아끼지 않겠다."
Q.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미래산업 기업 유치가 중요하다. 현재 추진 상황과 목표를 설명해
달라.
“최근 신규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준비 중인 SK그룹 관계자들이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를 후보지로 검
토하며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기업에서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사안인 만큼, 섣부른 발언으로 충주와의 신뢰 관계가 흐트러지지 않
도록 하려 한다.
다만 미래경제의 주춧돌을 세울 기회라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만은 자신 있게 드릴 수 있다.
감사하게도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종배 국회의원도 전력과 용수 확보 등에 힘을 보태며 협력하고 있다.
적기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북도와 함께 TF를 구성해 절차상 인허가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전국에서 가장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핵심이 되는 전력 문제도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해 충분한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앞으
로 늘어날 수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결정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
“충주댐의 희생, 물 주권으로 되찾겠다”
Q.상수원보호구역 규제는 오랜 시간 이어진 지역 현안이다. 민선 9기에는 새로운 해법을 기대할 수
있나.
“물은 미래산업의 기반이자 관광산업의 천연자원으로서 말로 다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당장 양평과 서울 등 수도권 지역만 봐도 한강이 여름철 물놀이와 각종 수상레포츠로 사람들을 끌어들
이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반면 충주시는 충주댐으로 인해 아무런 혜택 없이 수십 년간 희생만을 강요받아 왔다.
누가 봐도 납득하
기 어려운 처사다.
이러한 상황은 충주뿐 아니라 제천과 단양 등 충북의 여러 지자체가 함께 공감하고 있는 고통이다.
민선 9기에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과 방법을 동원해 반드시 물 주권을 찾겠다.
지자체 간의 협력을
공고히 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부에 당당하게 대응할 것이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의지와 참여가 절실하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응원을 기대하겠다.”
“아이들의 아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Q. 초·중·고 학생 아침식사 지원 공약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이 공약을 마련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학생 10명 중 4명이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다닌다는 뉴스를 보고 큰 안
타까움을 느낀 적이 있다.
그래서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최소한의 영양과 건강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해외에서는 ‘브라운백’이라고 해 빵이나 샌드위치를 작은 가방에 넣어 다니다가 학교에서 먹기도 하고,
학교가 직접 제공하기도 한다.
민선 9기가 계획하는 아침식사 역시 거창한 것이 아니다. 간편하면서도 건강을 챙기고 아이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간편식을 목표로 한다.
이동석 충주시장 취임 한 달 서면 인터뷰 | 3
인터뷰 | 충주 시정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경산시는 현재 실제로 시행하고 있고, 충북 도내에서도 약 네 곳에서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선례를 잘 참고하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더해 학부모들이 양육 부담과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덜고 조
금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
“흩어진 관광자원 연결해 체류형 도시로”
Q.후보 시절부터 문화·관광산업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충주 관광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나.
“충주는 요란하고 유행을 타는 시설보다 정갈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는 지역 곳곳에 흩어진 관광 거점을 연결해 가족 친화적인 체류형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
충주호와 탄금대, 중앙탑과 수안보, 원도심의 골목과 야경이 지역의 문화를 담은 이야기로 연결돼야 한
다.
낮에는 일상 곁에 녹아든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고, 밤에는 불빛과 음악, 공연과 축제가 즐거움을 주는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완성한다면 충주 관광은 지역경제의 상생 발전으로
이어지는 미래의 새로운 축으로 재탄생할 것이다.”
Q.관광객 수만큼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가장 먼저 추진할 체류형 관광
사업은 무엇인가.
“지금 관광 분야에서는 무엇보다 새로운 관점과 과감한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 그 첫 번째가 바로 호텔
유치다.
현재 충주에는 관광을 주목적으로 하는 이렇다 할 호텔이 없다.
반면 오늘날의 소비 성향은 큰 비용을 들이더라도 일상의 피로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면서 다양한 즐
길 거리와 훌륭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면 경험과 가치에 과감히 투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특히 20~30대의 소비 비중이 과거보다 증가한 만큼 젊은 세대의 트렌드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잠만 자는 숙소를 넘어 그 자체로 충분한 휴식과 재미를 누릴 수 있는 명소이자, 지
역의 관광 거점들을 연결하는 최고 수준의 호텔이다.
탄금공원 일대에는 호텔 입지에 적합한 경관을 갖춘 장소가 마련돼 있으며, 이미 여러 기업이 관심을 보
이고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호텔을 시작으로 새로움을 만들고 선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계속 발굴해 본격적이고 과감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 일상의 작은 불편부터 바꾸겠다”
Q.시민의 입장에서는 큰 비전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중요하다. 시민들이 가장 먼저
느끼게 될 변화는 무엇인가.
“크고 화려한 일을 하면 눈에도 잘 띄고 자랑거리도 되겠지만, 일의 크고 작음을 따지기보다 시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충주 버스터미널에서 운행하는 버스의 관리 상태가 매우 낙후돼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개인 SNS를 통해
강력하게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 취임 한 달 서면 인터뷰 | 4
인터뷰 | 충주 시정
다행히 회사 측에서도 문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보여줬다.
또 평소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폭우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는 행정력을 낭비하며 안전까지 위
협하는 ‘알박기 텐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현장을 점검했다. 앞으로 힘을 합쳐 강
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시설부터 일부러 살피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일, 불편하지만
늘 그래 왔다는 이유로 놓아버릴 수 있는 일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겠다.
복잡한 절차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빠르게 행동해 변화를 보여드리겠다.
우리의 목적은 특정인을 공격하거나 처벌하는 데 있지 않다.
문제를 똑바로 인식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
는 데 있다.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해왔다는 이유나 익숙해져서 괜찮다는 식의 게으른 현상 유지를 철저히 배격하고,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바로 서는 도시를 만들겠다.
앞으로 4년 동안 일상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 자주 일어나는 충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빠른 행정’은 시민이 체감할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
Q.행정의 속도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빠른 행정을 추진하다 절차와 소통을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우
려도 있는데.
“빠른 행정’은 법적 절차를 무시하는 행정이 아니다. 비효율을 줄여 시민이 체감하는 시기를 놓치지 않
겠다는 뜻이다.
양식을 맞추고 단계별로 보고를 올리는 데 쏟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그 시간에 현장으로 나가 시민의 목
소리를 들으며 가능한 방법부터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는 것이 바로 빠른 행정이다.
즉, 정확성과 속도를 함께 갖추고 과감하게 움직이는 행정이다.
이를 위해 서류만으로 확인하기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시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
치는지를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가’를 유일한 기준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유익한 사업은 안정적으로 이어가되, 고민 없이 반복돼 온 구습과 관행은 과감히 깨고 실효성 있는 성과
를 보여주는 조직을 만들 것이다.
구체적인 모습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 과정에서 하나씩 드러나겠지만, 한 가지 분명하게 약속드릴 것은 ‘
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만든다’는 기준 앞에 절대적인 성역은 없다는 점이다.
‘보고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실력’을 원칙으로 달라지는 충주, 진심을 다해 시민을 섬기는
충주를 완성해 나가겠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두는 행정을 보여드리겠다.”
“없어지고, 달라지고, 편리해졌다는 평가 받고 싶다”
Q.4년의 임기를 마칠 때 시민들에게 어떤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 자리에서 모두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확대, 파크골프장 증설, AI 적용 충주형
스마트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들의 공통된 기준은 여러 번 이야기했듯 시민의 삶에 와닿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자랑거리를 위한 새로운 시설이나 간판보다 불필요하고 답답했지만 이유를 모른 채 반복해 왔던 일들이
‘없어지고, 달라지고, 편리해졌다’고 시민들이 말씀해 주신다면 무엇보다 큰 자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다.
하루하루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기대와 성원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일상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보여주는 데 주저함이 없는 시장, 맡은 책임을 다하
며 항상 공정하고 투명한 사람, 누구나 인정하는 분명한 원칙과 기준으로 일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
록 매일 매 순간 스스로를 단련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어떤 상황에서도 지킬 원칙은 투명함”
Q.마지막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키겠다고 약속할 수 있는 시정 원칙 하나를 꼽는
다면.
“앞으로 매우 바쁘게 움직일 공직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절대적인 원칙은 투명함이다.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모습을 항상 지켜나가야 한다.
동시에 미래도시의 기틀이 될 사업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전 세계로 시야를 넓혀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발굴해 가져오는 자세를 공직자들에게 강조했다.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성과와 책임이 명확한 조직을 만들겠다고도 밝힌 바 있다.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미래 사업 발굴에 임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
효성 높은 사업에 역량을 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