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상상력으로 피어나는 “살아있는 박물관 도시” 영월군의 박선규 군수는 지난17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회 2015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사회책임 경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월드프렌즈 영월교육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 실증연구센터 등 공공기관 유치에 성공 하였으며 특히 ‘지붕 없는 박물관 특구’, ‘래프팅과 패러글라이딩의 레포츠 도시’를 조성하고 동양 최대의 ‘영월 태양광 발전소’도 성공적으로 건립하며 폐광이후 급속도로 쇠퇴했던 경제적 위기뿐만 아니라 불리한 지역적 여건까지 극복하며 모든 자치단체의 귀감이 되는 ‘명품 영월’을 실현해 냈다.
강한 추진력으로 영월의 경제 지도를 다시 만드는 박선규 영월군수는 “과거의 영화를 떠올리며 제자리걸음을 하기보다 가진 것에 상상력과 감성을 더해 발전을 일궈내는 창조경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영월군은 앞으로도 영월군민을 비롯해 우리국민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