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익산)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이 청년의 정치참여를 호소했다. 지난 8일 오후, 익산 원광대학교 60주년 기년관에서 진행된 제1회 국민의당 청년.여성핵심당원 연수 개회식에 참석한 김광수 의원은 청"년이 많이 아파하고 있고, 청년들이 평범한 일상과 삶을 포기하고 헬조선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게 우리나라 청년의 현실이다."고 직시했다. 이에 "정치가 잘못했으며 청년의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치는 표가있는곳으로 간다며 청년이 묻고 청년이 제기하고 청년이 힘을 모아서 청년이 일어서야 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청년이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목소리가 함께 모아지는.. 여러분이 힘을 모아서 정치를 바꾸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