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의원, 4월 28일 배진교 남동구청장 후보 지원위해 남동구민 체육대회 참석◆이정미 당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5월 3일 상무위에서 인천 남동구를 전략지역으로 선정후 모래내시장 상가방문하며 배진교 ◆남동구청장 후보의 압도적 당선 호소◆심상정 의원, 5월 4일 동암역에서 배진교 남동구청장 후보 아침 출근선전전 지원 지난 3일(목) 정의당은 현장 상무위를 남동구청 모래내시장 상인회에서 진행하며 인천 남동구를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향후 배진교 남동구청장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중앙당 차원에서 총력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의당 지도부는 수도권 최초의 진보구청장을 낸 인천 남동구는 정의당에서 상징성이 큰 곳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심상정 의원은 4월 28일, 남동구민 체육대회 참석에 이어 오늘(4일) 아침에도 출근 인사하는 배진교 후보의 지원을 위해 동암역을 찾았다.동암역을 지나는 시민들은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의 재당선을 바라며 바쁜 출근길에도 멈춰서 같이 사진을 찍거나 셀카를 찍고, 악수하며 지지의 마음을 보여주었다. 이정미 당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는 3일, 남동구 모래내시장 상가들을 방문하며 배진교 전구청장이 다시 한번 남동구정을 살필 수 있도록 지지와 압도적 당선을 호소했다.방문하는 상가들마다, 모래내시장을 찾은 시민들마다 “꼭 남동구청장으로 돌아오시라”고 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와 지지의 박수가 있었다. 배진교 남동구청장 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의 당선을 넘어, 남동이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한다는 의지로 남동 진보구정 확산을 약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