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송영길 전더불어민주당대표,맹정섭 충주시장 후보, 신용한 충부도지사 후보와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있다.
【한국검경뉴스 박상보 기자】 충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예비후보가 ‘슈퍼원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발대식은 5월 2일 오후 5시, 충주시 내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당원, 지지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송재봉 국회의원,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충주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우건도, 노승일, 이태성, 곽명환 후보와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차관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슈퍼원팀’ 구성을 공식화했다. 이와 함께 도의원 및 시의원 예비후보들도 참여해 지방선거 전반에 걸친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했다.
맹정섭 예비후보는 “연휴 기간임에도 많은 시민과 당원들이 함께해준 것은 충주의 변화를 바라는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슈퍼원팀을 중심으로 반드시 승리해 충주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당내 경선 이후 후보 간 결속을 강화하고, 본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통합 행보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충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예비후보가 ‘슈퍼원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