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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귀뚜라미문화재단, 충주시 학생 54명에 장학금 5천만 원 전달

박상보 | 2026-03-18 14:55:40

photo_2026-03-18_13-43-12.jpg크게보기

한국검경뉴스 진성복 기자충주시가 귀뚜라미문화재단이 17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관내 중대학생에게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중학생 24, 고등학생 22, 대학생 8명 등 총 54명의 학생에게 지급됐다.

 

수여식에 참석한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을 잘 알고 있다“2023년에 이어 장학금을 수여해 준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인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1985년 설립됐다.

 

재단은 설립 이후 41년간 약 7만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주요 사업을 통해 약 550억 원을 후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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